
괜찮아, 다 좋아질거야.

코트안의 설정 (그려서 첨부)
청록빛의 긴 머리칼에 머리띠를 하여 이마를 드러 낸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금빛의 눈을 갖고있으며 왼쪽 눈 아래에 점이 있다.
호감이 가는 온화한 인상.
.png)
코트안에는 연한 핑크의 스웨터와 허리춤을 감싸는 긴 치마를 입고있다.
Isabell Lawrence 이사벨 로렌스
14세 여성
158cm / 45kg
학생


멍한 구석이 있는
책임감이 높은
착한 아이
멍한 구석이 있는 / 책임감이 높은 / 착한아이
자신만의 생각에 빠지면 주위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지는 점이 있다.
학교에서의 성적과 대외활동적인 이미지에서 언제나 책임감이 높다는 이미지가 따라다닌다.
모두에게 착하다는 평을 받지만 그만큼 자신의 의견은 잘 내비치지 않는다.

A형 ㅣ 5월 25일 ㅣ 쌍둥이 자리
- 같이 세상에 태어난 쌍둥이 동생이 몸이 약하게 태어나 언니로서 여러가지를 챙겨왔다. 지금은 동생이 건강해져 자신의 보살핌을 필요치 않아하는것에 섭섭해 하고 있다.
- 아팠던 동생에게 부모님의 관심이 쏠려있던 탓인지 부모님에게 인정을 받고싶어하는 욕구가 있다.
- 부모님을 따라 매일 교회에 다니고 있으며 최근에는 성가대에도 참여하고 있다.
- 성가대를 통해 노래를 부르는 즐거움이 생겨 종종 집에서도 노래연습을 하곤한다.
좋아하는 것
- 어머니가 자기 전 침대에서 기도를 해주며 굿나잇 키스를 해주는 때 : 이 때만큼은 자신이 온전히 사랑받는 느낌을 받는다.
- 로맨스 소설 : 요즘 푹 빠져있는 것. 이성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연애에 대한 로망이 쌓이고 있는 중이다.
싫어하는 것
- 벌레 : 이사벨 자신이 가장 싫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것이다.
- 어머니표 설탕무첨가 쿠키 : 맛이 없지만 맛있는척 먹어야하는것이 고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