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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 팔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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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진 갈색 머리를 항상 내려 묶고 있다. 머리를 풀면 허리에 살짝 안 닿는 정도. 콧등 위에 주근깨가 있으며 벽안을 가지고 있다.

Ellen Mason 엘렌 메이슨

33세 여성

165cm / 58kg

미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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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파

성급한

이기적인

개차반

[개차반] [성급한] [이기적인]

가만히 있을 때는 평범해보이는데 막상 보면 참을성이 없고 울컥하기도 잘해서 꽤나 시끄럽다.

마이웨이에 말을 과대해석하는 경향까지 있어 오해도 잘하고 섣불리 행동하기도 잘한다. 

양은냄비 같이 끓는 점이 낮은 만큼 식는 것도 빨라서 이상하게 쿨해보일 때가 있다.

걸려오는 싸움을 절대 지나치는 법이 없는 호승한 성품을 지녀 학생 시절에는 주변에서 공공연히 미친개라고 불렸다.

남한텐 엄격하게 자신에게는 관대하게가 모토인 양심 없음과 면상 두꺼움의 결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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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나쁜 편이라 작은 글씨를 읽을 때나 그림을 그릴 때는 안경을 쓰는 편이다. 백화점에선 필요하지 않아 안경을 집에 놓고 온 상태.

- 패션 테러리스트. 평범하게 입었나 싶다가도 막상 까보면 항상 이상한 아이템을 하나씩 주워 입었다.

- 겉보기에 비해 힘이 센 편. 학창시절에 주먹다짐을 하고 다닌 것도 한 몫 한다.

- 마이클이라는 이름의 시츄를 한 마리를 기르고 있다.

- 미술 교사를 하면서 남는 시간에 간간이 개인작도 그린다. 개인작이 상당히 괴랄한 편이라 평가가 갈린다.

- 취미는 공포나 스릴러 장르 영화 보기.

- 성격에 비해서 아이들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다. 조카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한정판 장난감을 사러 백화점에 들렀다.

God bless the child - Billie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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