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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은 고객님을 위해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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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Eidem 벤자민 에이뎀

25세 남성

19=84.8cm / 평균

​명품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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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강한

대담한

악의 없는

묘하게 나태해 보이는 분위기와는 다르게 그는 의지가 강했고 상당히 부지런한 편이다. 미루는 일 하나없이 언제나 그때그때 일을 해결했고 계획한 것들은 대부분

실천을 할 만큼이나 빠릿했다. 자존감은 높고 자신감도 높다. 다만 자존심은 그리 크게 높지 않은 편. 마약같은 것을 즐기지 않으며 상당히 정신적으로 건강하다.

소심한 성격과는 꽤나 거리가 있으며 대담한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악의없는 눈새짓,말을 하기도 했다.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말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솔직함이 보태져 상당히

악의없는 팩폭을 날리기도 하는 편. 그렇다고 남의 눈치를 하나도 안보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그저 무해하게 솔직한 편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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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품관 직원

 

2층에 자리한 명품관 '렌시아' 에서 근무하고 있다. 명품매장 직원이지만 보는 눈이 좀 없는 편이라

손님의 마음에 들지 않을 상품을 추천하고는 했다. 그의 눈치없는 추천에 미덥지 않아하는 손님들도 있지만 웃어넘기고 자주 찾아주는 손님도 있는 편.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는 것 빼고는 상당히 일을 잘 한다. 서비스 정신도 좋으며 어지간한 진상을 그가 모두 받아낼 수 있을 만큼이나 멘탈이 강하다. 

일을 하며 뺨을 맞아보기도, 돈으로 맞아보기도 오만가지 진상짓을 당했지만 끄떡도 없는 편.

그렇기에 함께 근무하는 직원들이 그를 상당히 좋아한다.

 

 

2) 가족관계

 

10년 전 지병으로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와 단 둘이 생활하고 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1년정도는 꽤나 방황했지만 어머니의 올곧은 지도로 지금의 그가 될 수 있었다. 

어머니께서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번화가에 위치해있고 번창하고 있다. 그런 그녀의 아래에서 일을 하라 아들에게 그리 말을 했지만 현재 자신이 해보고 싶은 일을 하고있는 편.

어머니와 사이는 마치 친구 사이처럼 허물없이 좋으며 현재 어머니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잔뜩 약올리고 친구와 해외 휴가를 떠났다.

 

 

 

좋아하는 것 : 동물,낮잠,에그타르트에 커피,피아노,물놀이...

싫어하는 것 : 날파리,공포영화,가지...

God bless the child - Billie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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