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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짜증나게 진짜...

상아빛의 백금발을 가진 신경질적인 남자. 양쪽 귓볼과 왼쪽 이너컨츠에 피어싱 흔적이 남아있다.
Gavin Salisbury 개빈 솔즈베리
37세 남성
184cm / 67kg
미용사


신경질적인
다혈질
염세주의
자기방어가 강하며 참을성도 없는 편이다. 장황하게 떠드는 사람의 말을 잘라버린다거나 쉽게 짜증을 내고 만다.
외향적인 성격으로 화가나면 즉각 불같이 화를 내고 만다. 때문에 속에 담아두는 것이 없으며 매사 솔직한 편이다.
세상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사람과 그 사회에 대한 것들을 싫어하고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을 가지고 있다.

B형 / 8월 26일
- 12년간 헤어디자이너로 생계를 이어왔다.
- 한달 전, 개장과 함께 백화점에 입점한 살롱에서는 메인 헤어 드레서로 이름을 내놓았다.
- 흔히 알고 있는 헤어드레서 일은 물론이고 피부미용과 네일, 메이크업과 같은 뷰티 코디네이션에도 능숙하다.
- 사람을 상대하는 일 답게 늘 스트레스성 편두통에 시달리고 있다.
- 그렇다고 늘 짜증에 차 있는 사람은 아니다. 감정표현이 솔직하고 격정적인 편이기때문에 신경질적으로 보이는것이라 주장한다.
- 퇴근 후에는 늘 맥주를 달고산다. 좋아하는 맥주 브랜드는 버드 와이저, 히타치노 네스트.
- 공과 사가 분명한 사람. 사사로운 정에 얽메이지 않는다것이 신조.
- 입이 조금 험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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